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0~90년대 한국의 여아 낙태 문제 (문단 편집) === 자살률 및 기타 사망률 === 남녀 사망률의 차이를 벌리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자살이다. 자살률은 '10만 명당 자살하는 사람의 비율'을 나타내는데, 대부분의 나라에서 남성 자살률이 여성보다 2배 정도 높으며 대한민국의 양상도 그렇다. 통계청의 '2015년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자살로 사망한 남성이 9,559명, 여성은 3,954명이다.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로 보면 남성이 37.5명, 여성이 15.5명으로 대한민국의 남성들은 여성들에 비해 2.4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다음 해인 2016년 자살 통계에서도 자살자 수는 남성이 9,243명으로 여성 3,849명에 비해 많다. 이러한 수치는 2000년대 초반 통계부터 2016년 통계까지 거의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살뿐만 아니라 아주 유년기 및 80대 이상의 고령층이[* 여성의 비율이 훨씬 높기에 당연히 더 높을수밖에 없다. 남성의 경우 80세 이후의 생존율이 낮다.] 아닌 이상은 어떤 연령대를 불문하고 남성의 사망률이 여성의 그것에 2배 가량에 달하는 양상을 보인다. 자살, 기타 질병사, 사고사 등을 모두 종합한 남녀 전체의 사망률은 한 해에 평균적으로 25,000명에서 27,000명가량 차이가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